고교야구를 좋아하고 출신고에 야구부가 있어 동대문야구장 시절부터 시즌 중에 야구장을 자주 찾는 사람입니다.

신세계이마트배, 황사기(동아일보), 청룡기(조선일보)는 65세 이상 고령자는 60% DC한 4,000원을 내고 입장했는데 

대통령배는 고령자 우대가 없다고 해서 10,000원을 내고 입장했습니다.

같은 신문사인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고령자 우대를 하는데 동아보다 넉넉한 중앙일보는 왜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주최사인 신문사는 우승 준우승 학교에 땡전 한푼 지원 안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대회 기간 동안의 야구장 사용료를 신문사에서 내는지요??

그래서 중앙일보는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는지요?

협회에서 이 부분 중앙일보와 상의해서 대통령배도 고령자 우대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