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센터
최신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Q&A

안녕하십니까?

 

고 3인 저희 아이가 올해 3월 지방협회 주관 대회참가 중 부상을 입었으나 5월에는 정상적인 선수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진단이 있어 재활치료를 받다가 부상 부위의 상태 악화로 인하여  6월초에 최종 휴학을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협회 유선 확인 결과에 의하면 국내 야구 선수의 경우 부상 후 공식경기 출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공식경기 출전 가능 시점이 최초 부상 발병 시점 3월이 아닌 휴학 적용 시점 6월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일정상 내년 전후반기 리그 참가는 거의 불가하고 따라서 출전 타석수나 투구 이닝에 대한 

필요조건이 적용 되고있는 요즈음 대학 진학의 시류와 가이드를 감안한다면 10년 넘게 선수생활을 해온

당사자에게 대학 진학을 포기하라는 사형 선고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 중에서도 엘리트 체육에 입문한 경우가 있어 여타 구기 종목은 어떠한 규정하에

선수들에 대한 보호와 육성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니, 축구/농구/배구의 경우는 약간씩의 차이는

존재하나 부상 년도 최종 공식 경기 출전 이후 1년으로 규정하고 있어, 해당 종목 부상 선수의 재활도

도모하는 한편 경기 출전 기회 부여도 공정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배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비교가 될는지 모르겠으나 프로야구 선수 투수의 경우도 특별한 사안으로 인해 출장 정지가 적용될 경우

선고 시점이 아니라 해당 선수의 최종 경기 다음 경기로 소급 적용되지 않나요?

 

 

이에 아래와 같이 문의 드립니다.

 

A.

   야구의 경우 휴학 1년 후를 휴학생의 복귀 가능 시점으로 제정한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요?

 

B.

   현 시점에서 다른 구기 종목과 형평성을 고려하고 야구 종목의 보다 나은 활성화를 위해 위해

   기존의 휴학 1년 후 복귀 가능이 아닌 다른 구기 종목이 적용하고 있는 최종 경기 참가 후 1년으로

   규정 개정의 여지가 있는지요?

 

C. 

   B 번 사항이 불가하다면

   본 건에 대해서 협회가 규정한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통한 개별 “선수구제”를 신청하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필요한 절차와 제반 서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거협회 규정(홈페이지 등록 규정 , 2019년 9월 16일 현재)

    1)  “경기인 등록규정” > 2장 전문선수 등록

         19 [선수 구제]

         ③ 등록된 전문선수가 활동에 있어 이 규정 및 특별한 사유로 부당하게 활동에 제한을 받는 경우,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구제 결정을 할 수 있다.

     2)  "스포츠 공정위원회 규정" > 제 3장 법제 및 포상

         제 12조 [심의대상]

          ① 위원회는 법제에 관한 사항에 대해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1. 협회의 제 규정의 제정 및 개정

            2. 협회의 제 규정에 관한 의견 제시 및 유권해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