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제안
선수진로 또하나의 길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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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크리켓대표팀 주장 전현우 라고 합니다.
저는 야구선수 출신 현 크리켓 선수 입니다.
크리켓이라는 생소하지만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종목을 이곳에서 이야기하는 이유는.
야구와의 유사성과 비전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야구는 미국 건국초 영국 이민자들이 크리켓을 변형 시켜서 만든 종목 입니다.
때문에 방식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즉 야구선수출신은 크리켓을 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유리하다는 말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크리켓의 위상은 아직 시작단계라 낮은편입니다.
저는 야구선수 출신들을 모아서 대한민국 크리켓의 위상을 높이려는 계획을 갖고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이나 추후 올림픽에도 크리켓이 편입이 될 예정이라
할 일이 많습니다.
현재 야구선수로서 유망한 선수는 필요없습니다. 그런 선수는 야구계에 남아야지요.
저는 야구선수로서 열정과 투지는 있지만 현실이 막막한 선수를 찾습니다.
그런선수들에게 제2의 기회를 주어 미래의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꿈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야구계에서도 이런 일들은 좋은 사례와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크리켓은 초기이기 때문에 지금 선수가 훗날 원로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한다는건 선점을 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방향에 야구와 크리켓의 공생을 제안드립니다. 연락처는 010-2103-6656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