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시즌이 개막하는데 협회에서는 아마도 열화상이나 적외선 카메라를 준비 하셨을줄 압니다.

그런데 열화상이나 적외선카메라는 설치 공간을 많이 차지하여 경기장과 같은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래 내용을 일어봐 주시면 아실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으로 관객들이 직접 자신의 얼굴을 보고 측정된 체온을 확인한 후 입장할 수 있고 측정 시간은 0.3초 이내에 99.8% 정확하게 측정 됩니다.

또한 스탠드와 측정 장비가 하나와 같이 설치 되고 별도의 모니터도 필요하지 않은 일체형입니다.

감히 제안드립니다.

협회 차원에서 각 지역 연고의 야구장 출입구에 또는 매표소에 간단히 설치만 하더라도 기존의 어느 체온 측정장비보다 적은 공간에서 완벽하게 측정하여 관객 및 선수, 관계자분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유튜브   https://youtu.be/vAJfDoaIbEI 를 보시면 경기장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되실 겁니다.)

시즌 개막전에 전국에 있는 경기장에 설치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음을 참고하여 주세요.

저희는 조달판매 10년 1위인 아하정보통신입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 해외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체온측정장비를 개발하여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중국산은 가격이 저렴한 반면 사후관리 A/S에는 안됩니다.

그러나 아하정보통신은 국내 김포 본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여 사후관리도 걱정 없습니다.

당연히 조달 등록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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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열화상카메라는 1:N으로 측정은 가능한데 정확한 측정이 안되고 여러사람을 측정하다보니 감염 의심자를 정확하게 특정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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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카메라는 열화상카메라와는 다르게 1:1로 측정하여 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흑백으로 화면에 나오기 때문에 감염의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옷을 입었는지 정확하게 알수 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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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적외선 카메라는 카메라 자체에 감염 의심자의 영상을 저장 하더라도 누구인지 알수 없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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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자칠판, 전자교탁, DID등을 전문으로 개발, 판매하던 아하정보통신에서 새로 출시한 스마트패스 (ASP-19)는 위의 2가지의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하여 체온 측정자 본인이 스마트패스에서 체온 측정 후 직접 정확한 판정을 받고 감영 의심자는 여러번 재 측정하게 되는데 이는 장비 내부에 컬러 사진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스마트패스를 사용중인 유저분들은 의심자의 사진을 보건당국에 보내면 모든 관리, 운영, 책임을 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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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스마트 패스의 주요 기능 및 장점 등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설치 환경에 따라 60Cm, 110Cm의 스탠드와 테이블 스탠드, 벽에 도어폰과 같은 형태로 부착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패스 ASP-19는 IP65의 방수 등급을 가지고 있어 생활 방수가 됩니다.

따라서 단독주택이나 건물 출입구 외부에서 사용 가능한데 문 위에 작은 케노피가 있어야 생활 방수라고 할 수 있겠죠?

디지털 도어락도 IP65이니 스마트패스 ASP-19도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