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센터
최신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자유게시판

[공유][보도자료] 드디어 야구선수들도 NCAA(전미대학스포츠협회) 도전의 길 열렸다

  • 2020.11.17
  • 0
김승현

[글로벌신문] 한국학생선수교육원(이하 KSAAC)이 대한민국 학생야구선수들의 NCAA(전미대학스포츠협회) 진학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2020 미국 대학 야구선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한국학생선수교육원은 2017년부터 축구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교 축구선수 쇼케이스'를 매년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는 축구와 더불어 야구 종목까지 개최한다.

현재 KSAAC를 통해 여러명의 학생선수들이 장학 혜택과 함께 NCAA 디비전1에서 활동 중이다.

11월 21일 고려대학교 송추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과정은 투구, 타격, 수비 등으로 평가된다. 고려대학교 야구부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정식 규격의 경기장인만큼 이번 쇼케이스는 학생선수들이 제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야구 쇼케이스에서는 메이저리그 전 구단 및 국내 프로구단 사용하는 이동식 트래킹 시스템인 랩소도를 사용하여 선수들의 테이터까지 측정하여 평가하고 선수들의 쇼케이스 영상까지 제공한다.

HBC 야구학교 권혁돈, 한상훈 감독은 쇼케이스 현장 총괄로 함께 할 예정이다. 전 SK와이번스 감독 출신, 헐크파운데이션 이만수 이사장은 해당 쇼케이스를 통해 “야구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함으로써 더 많은 진로 진학의 기회를 얻고 새로운 동기부여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응원의 뜻을 비추었다.

해당 쇼케이스엔 20개에 달하는 미국 대학교(NCAA, NAIA, NJCAA) 코칭스텝이 비대면 형식으로 참관할 예정이다. 쇼케이스는 생방송 형식으로 미국 현지에 송출될 것이며, 미국 대학교 스카우터들은 온라인생방송으로 쇼케이스를평가하고 선수를 선발한다.

해당 녹화중계는 유튜브 및 아프리카TV로도 시청 가능하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한국학생선수교육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jpg

 

 

출처 : 글로벌신문(http://www.globalnewspap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