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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억울하네요

  • 2020.11.27
  • 1
박병철

억울합니다. 너무 화가 나는데 하소연할때가 없네요.

저는 동산정보고2학년에 야구선수를 둔 아빠입니다.제 아들은 중2때 유소년 클럽에서 야구를 시작했습니다.너무 늦게해서 선수를 하고 싶다는 아들을 말렸지만 아들이 너무  하고싶다해서 운좋게 서울 모고교창단팀으로특기생으로 입학하였으나 집에서 너무 멀고 여러가지 이유로 동산정보고로 테스트를 받고 전학을했습니다 

그땐 동산정보도 인원도 거의 찬 상태였지만 투수를 뽑는다해서 테스트를 봤고 감독도 많이 부족하지만 지도해보겠다서 전학했지만 시합을 못 나오더군요 올해1년동안단1이닝을 나왔습니다 모1학년은22이닝을 나왔구요. 여기까진 감독에 권한이라 어찌못하지만 이제와서 실력이 형편없다구야구를 그만두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첨부터 제아들은 경기에 나가지 않는 조건으로 뽑았다네요 이말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소개시켜준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펄쩍뛰시더라구요 그런조건이 어딧냐?  그런조건이면보내지도않았다 .

야구는  이런조건도 있나요? 

창단시에는 인원이 없어서 뽑았다가 이제 인원이 많아지니 필요없다는 건가요? 어떻게이런사람이 감독이라는지 어이가 없네요 

제 아들은 이 감독 아래서 기회조차 

없었네요

전 제아들이 프로나 대학을 갈수있다고 생각은 안했지만 한아이의 인생을 이렇게 짓밟나요? 지금제아이는 야구를하던못하던 전학도 쉽지 않네요학교 계열때문에요

제가 다른 어이없는 일도 있지만 글로 쓰기가 너무 어렵네요 

이런 양아치감독은 야구계에서 없어져야 된다구 생각합니다.

그래두 감독이라구 그만둔다고 인사간 아이한테 재수해서 대학가고 사회인야구해라 하네요

제가 진짜 쌍욕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