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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기의[ 護疾忌醫 ]와 쥐뿔도 없다

  • 2016.04.01
  • 0
boss




호질기의[ 護疾忌醫 ]와 쥐뿔도 없다





 호질기의[ 護疾忌醫 ] 병을 숨겨 의원에게 보이기를 꺼린다'
라는 뜻으로, 잘못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다


대한야구협회의 관리단체지정은 야구계의 병을 숨기고 숨기다
큰 병원에서 극약 처방을 받은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기득권, 즉 지금 현재 아주 작은 권력을 갖은이들이 또 빠르게
바뀌고있는 세상에
적응을 못하면 언제든지 큰 병원에서
극약처방을 할것이다

그러나 이런 극약처방에는 후유증이 있다 항암치료는
암세포만을 
죽이는것이 아니라 건강한 세포도 큰 상처를 받는다 
협회의 김은영부회장같은분이 관리단체지정으로 해임처분된것은 
극약처방에 따른 큰 후유증이다
우리 야구계에 몇 안되는 여성인재라
더욱 그렇다 이 글를 쓰는
나를 비롯해 야구계의 어른들이 다 같이
김은영부회장을 이번
극약처방에서 구해내야한다





쥐뿔도 없다.


사실 쥐에게는 뿔이 없다. 없는 뿔이니 쥐뿔을 모를 수도 있고
쥐뿔이 없으니 쥐뿔도 없는놈이 ..." 라고 할수도 있다.
그러나 말은 그런 논리로 성립되지 않는다.
애초 쥐는 주어먹는 놈 이란 뜻의 " 주어먹는 이" 이다.
여기서 주+이 = 쥐 가 된것이며


위에 말한 "쥐뿔"은 그 원어가 " 지 뿌리" 즉 "제 뿌리" 에서
 나온 말이다. 그러니까 " 쥐뿔도 모르는 놈이" 한다면 "
제 뿌리도 모르는 놈이..." 가 되고, " 쥐뿔도 없는 놈이" 한다면
"제 뿌리" 즉 "제 근본도 없는 놈이" 가 된다.



어떤 블로그에 협회 인사를 비아냥거리는 글이 있다


원문 그대로 옮기면


경칩에 기온이 올라간줄 알고 겨울잠에서 성급하게 뛰쳐
나온 개구리가 날씨가 추워 얼어 죽었다는 웃지 못할 말이 있듯
 평소엔 지갑을 닫고 있다가 박회장이 퇴진한후 거금의 출연금을
냈던 인사도 있다고 하는데.】 다


전임 박회장과 상임이사들이 기금전용과 업무추진비 과다 지출로
협회돈을 탕진하고 있을때  출연금을 내는일이  옳은일이었나......



그 블로거가 언급한 인사가 바로 김은영부회장 이다



랠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 의 명언 중에


“사람들의 가장 보편적인 착각의 하나는 현재는 결정을 내리기엔
어려운시기라고 생각하는것이다 그러나 오늘 하루는
일 년 중의 가장 중요한날이라는 것을 명심하라”이다






                                                  남양주시야구협회  회장     유 승 재